음하하하

내가 당했지 뭐

캐관광
-_-


젠장

생활속의 경제원리

교양주제에 두문제 나왔는데 한문제 풀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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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잤더니

아무것도 안했네

그냥 인원수 채우기

ㅅㄱ

ㅈㅈ

읅, 2만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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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제작 : 나
pdf변환 : 동희군

ㄳㄳ

ps. doc는 내하드에 으하하 ㅇㅈㄹ

-_-

세미나 즐.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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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중립

무질서 중립의 인물은 그들 자신의 행동을 포합해, 이 세상에는 법칙이란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생각을 이론적인 기준으로 하여, 그들은 그 때의 변덕에 따라 행동한다. 결단을 내리는 데 있어 선과 악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 무질서 중립의 인물은 상대하기가 극단적으로 어 렵다. 이런 인믈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이란 불가능하다. 사실 그들에 대해 추측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들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을 연기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광란자나 미친 사람이 무질서 중간의 경향을 지니고 있다.


> http://waterguide.new21.net/data/test/gotest.html (짤렸음)

from. http://azrial.pe.kr << 과 선배님 블로그.
미치겠다.

개강했다-_-

일났다.

한것도 없이 하려고 하는것도 없이

그대로 시작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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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84찍고 검투사의 예복 셋트로 맞췄음

아 -_-힘들었다

18세 3섭 오시면 콜//










방학이 끝나간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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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이거 보시는 분 새해 복 많이 받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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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했다.
집도 블로그도 [...]

모니터 주문한게 이사 한 후인데, 좀 순서가 바뀌긴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집을 줄여서 이사를 하게 된.
이런저런 사정으로 티스토리 오픈베타서비스로 이주하게 된.

이사 온 집은 작아졌다고는 하지만, 꽤맘에 드는데..
티스토리는.. -_-
아무래도 받는 서비스라 그런지 좀 불편하다고 해야되나;
제약이 많은것 같근영

ㅈㅈ

라그 정액 들어놓고선 그닥 하지도 않고 -ㅅ-;
은제 키우나.

잘들 보세요

ㄱ-

젠장 장학금 물건너 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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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토)

충남대학교 인터넷 침해 대응 기술 연구센터 (ARGOS 동아리방) 에서
앞으로의 Paradox Conference (이하 PADOCON) 의 회의와
그 후의 공개세미나가 있었다.

2시 까지 아르고스 동방으로 모이라는 공지에도 불구하고
KOREAN_TIME (한국사람들 최소 30분이상 늦게 오는 그 시간대)을 적용시킨시간에 도착하신 참석자들. (우린 2분 늦었다 ! ...뷁)

2007 PADOCON 에서 시행될 세미나, 행사와 그 진행, 홍보 등을 의논 후 공개세미나를 했다.

2시에 회의시작. 4시부터 6시까지 공개세미나 두개 듣기. 뭐 이정도 일정이었지만.
...정작 회의는 30분, 세미나도 각각 30분 씩 해서 엄청 빨리 끝났다 -_-;

회의를 3시 정도에 시작해서 40분? 정도만에 끝나더니
좀 쉬었다가 세미나 듣고 밥먹자~ 분위기.

덕분에 뭐 시작된 세미나.
고려대학교 KUICS 에서 IP주소 추적 방법 을 발표 했다.
30분만에 끝났다.

뭐 그건 me, too.
open-source Web Application Firewall modsecurity.

아 제길--

준비 한거 반도 말 못하고.
시연 준비하고 가서 시작 전에 확인까지 하고 시작했는데 정작 사용하는 컴퓨터가 접속 불능.
다른 컴퓨터 접속 다된다네? 완전 안습 ㅠㅠ
결국 내컴퓨터로 원격접속해서 시연했다 - -
어이가 없어서.
그걸로 당황하지는 않았는데, 아 기분나빠 C.

//
ps1. 영우형. 사흘 전 공고는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ㄱ-
ps2. 아르고스 동방. 우리 산학협동관 보다 넓다 제길 ㄱ-
ps3. 형들 휴계소 군것질 거리 ㄳ

//
오랜만에 포스팅한다 -ㅁ-
1주일만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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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이 블로그에서 긁었심<http://ein.wo.tc>
해보실분은 클릭.

뭐 그냥 그런대로 고르게 나온거 같아서.
...떠오르는 감 대로 해결 하는 경향이 있는거 그대로 나온거 같다 ㄱ-


당신의 왼쪽 뒤뇌 지수는 28, 오른쪽 두뇌 지수는 31 입니다.


이 테스트는 여러분의 사고 경향의 선호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 어느 한 쪽 두뇌 점수가 32점을 넘는다면 그 쪽 두뇌에 의한 사고를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오른쪽 두뇌 사고자들은 상당히 창조적이 고 예술적이며, 문제해결에 있어서 감정이나 직관에 의존합니다.

반면 왼쪽 뒤뇌 사고자들은 논리적이며 분석적이며, 신중하고, 계획적이고 일처리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체점수가 명확히 어느 한 쪽을 지칭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양쪽 두뇌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문제해결 접근에 있어서 매우 유연적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좌우두뇌점수는 여러분이 속한 집단의 다른 구성원의 점수와 비교함으로써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학술제 준비 한다고 산학에서 날밤샜다.
3시 반에 끝났나.

기숙사에 못들어와서 지금까지 뒹굴다 왔다 - -;
오늘은 예정대로면 상경자 보러가는 날인데 <-

아무튼 뭐 일단락 지어서 홀가분 하긴 하다만~_~
sql injection 하는거보다 환경 구축이 더 힘들다. 젠장.


ps1. 현주누나 이틀동안 서버 환경 설정 수고 하셨슴메.
ps2. 상희늼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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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놈이랑 놀아준다고 늦게 잤더니 졸려 죽겠네-_-;

아 배는 배대로 고프고

...있다가 드링크하나 먹고 수업가야겠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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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났다 !!

캐 말린거다 !!

ㅈㅈ 인거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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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성과 있으시길 =_=;

...lll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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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pure.ivyro.net/tt/61

로또 당첨된거.

1만원 짜리 문화상품권 주더라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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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조카님들 귀여우시더군영

가서 뭐 적당히 컴퓨터 가지고 놀다가, 애들 데리고 롯데월드 갔다와서
밤에 영화하길래 보고 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제사지내고
일정에 없던 대전 할머니 납골당&큰집방문(둘째 큰아버지 댁임.)

오른쪽부터 작은 형 아들, 큰 형 딸, ...그리고 앛군 ㄳ^^

아 애들 귀여웠다.

슬쩍 까불어 주는게 아주 ^^
(ㅅㅂ)

큰형네 딸, 작은 형네 아들.

큰형 애 생기고 처음 만난건데
...완전 팔불출 ㄳ ㄱ-

애들만 크게 나온 사진있긴한데
뭘 일일이 다 공개하고 그러나.
귀찮게 시리


...그러면서 다 공개한다 ㅇㅈㄹ

아 새벽기상은 힘든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더언…
(메아리 ㄱ-?)

.....집에 왔는데..

심심하네-_-

내일은 제사지내러 서울올라간다는데

...뷁

남은 과제 하나도 안했는데 ㄱ-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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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repure.ivyro.net/tt/49 <

그 때의 사진.

사진 추후 첨부 예정이었기에 일단 받은대로 첨부함
몇장 없지만 뭐..

thumbnail인걸 양해바랍니다.

......푸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뮤스/퓨/재훈 ] 약간 싱겁다.님의 말:

콜라는

어제 1시에 시켜먹은
치킨에서 딸려온거
하늘보리는 어제 밤에
후배가 사온거
남은거지만.
그리고
오뜨뒤에 살짝뚜껑만 보이는
작은병은 아침햇살 병으로
나의 식수통 담당이 되고 있지
그리고 하늘보리 작은건 선배의 물통이고
리모콘은 에어컨이고 그 앞의 종이는 선배껀데 쓰레기 같고
저 모니터도 선배꺼고
오뜨 뒤에 책들과 노란봉투는
ㄱ내꺼고

[ 뮤스/퓨/재훈 ] 약간 싱겁다.님의 말:
아래 파란건
이번학기
....미친과목이고 ㄱ-
그 위에껀 작년에 배운건데 우리 가르치는 강사가
책 필요하대서
우편으로 받은거 집에서
위에 책 받을때 쓴 우편봉투

==
이상. 쓰려님과의 대화내용에서 내가 했던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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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생 데리고 매 학기마다 하는 이 소방훈련이라는것.
물론 난 처음이다.
기숙사 들어온게 처음이니까.

열심히 연설중인 소방서장님 -_-;





소방서장 : 원래대로라면 2시간 강의해야겠지만..
학생들 : 크아아악
소방서장 : 학교측의 간곡한 부탁으로 20분만하겠슴.
학생들 : ...휴우







소화기 사용 실습중인 외국인


소방서장님의 강의가 끝난 후
소화기 사용 설명과 시범과 실습.

두명 불러서 시키더니 두명에겐 특혜가 있단다.

그 특혜란 참.

...어이가 없어서 -_-




...........교내 여행권  -_- 줘도 안가져 ㅅㅂㄹㅁ

기숙사 이용시 주의사항


그러고선 열심히 주의사항과 퇴사에 관한 내용 - -

벌점제다. 이러면 강퇴(?)다.

등.

규율의 선에서 지내도록 해야겠습니다. 물론 자유가도 중요하므로 자유는 누릴 수 있습니다.

...어쩌라고? ㄱ-
당연한거 아냐?



지겨웠다.
...라기보다 애색히들이 조낸 떠들어서 하나도 안들렸다 - -

아 근데 로또 할때 숫자 1~45까지 중에서 4개 맞추는건데 2개 맞았다
총100만원이라는데 20%먹는다 으흐흐 /-_-/
(사람 많으면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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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어와서 1학년 2학기를 시작으로 만들게 된 시간표들.

처음껀 솔직히 내가 봐도 추하다.

하지만 어쩌리. 저것도 내가 만든건데 -_-

에잉 즐.




...아 지금 보니 왜이리 웃기냐 ㄱ-

위에꺼 두갠 RGB.
06.2학기만 CMYK다.

다른데 물어도 내가봐도 06.1학기가 이 중에 그나마 낫네 -_-;
(06.2학기도 쫌 맘에 들긴한데.. ㄱ-)
에잉 ㅉㅉㅉ 허접하긴. (특히 05.2학기 ㄱ- 캐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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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터넷 안되길래 심심해서 이것저것 하다가
하도 할짓이 없어서 시간표 또 만들었다. -_-

알고 계시겠지만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뜸.

이리야를 막 잘라서 붙이다가
뭔가 아랫쪽이 위험해서
급히 글자를 쓰고 허전해서
박스를 만들어 땜빵.

궁금하시거나 관심있으신 분.
...너무 그렇게 보지말아요.

어쨌건 어제 만든게 이것.

방학 때 집에서 만든거보다 이게 훨 낫다 그래도 -_-
이것도 뭔가 좀 허전 하달까.. 벙 뜬 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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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일요일이군용
기숙사 입주 했다.

경비님하가 랜선 준대서 내려갔더니 바쁘다더라.
그래서 동아리 방껄 슬쩍 빌려다가 (금방 돌려놨어요 !!) 껴봤는데

...되긴 개뿔.
오늘부터 된단다 -_-;
있다 랜선 받으러 가야지-
(라고 해도 오늘은 집에 들러야 되니까 소용없심 ㄱ-)


사생카드 쓰고 열쇠 받고 샤방샤방 하다가 밥먹고
애들 만나서 놀다가 저녁먹고 광형이네 기숙사 에서 놀다가
내 방에 들어가려고 보니 !!


열쇠가 없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 lllorz


아직 안온 룸메 선배 열쇠를 대용으로 받아 쓰고 있슴..
아 놔 안습 ㄱ-


열쇠공이 1주일이나 있어야 온다는건
내 열쇠 새로 받는데 최소 1주일 이상 걸린다는 건가 -_-;

누가 그러더라, 액땜했다고 -_-
액땜도 이런걸로 하냐 이런 캐난감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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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석
지학선
정윤수
and  I

해서 갔다왔는데-_-

....남자 넷이서 놀러왔다고 여자진행요원님께서 -_- 비웃었다.

아주 즐겁게.

(아아아아아악 !! 신발 ㅠㅠ)

...두고보자 ㄱ-


아이스링크 돈없어서 못갔다.

뽑으려고 했더니 이런 비협조 친구들 ㄳ ^^ (젠)


ps. 사진 추후 첨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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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밤샜다.

오랜만에 '그분'이 오셔서 완전 수다로만 -_-

뭐 잠깐 라그 들어가서 시세 같은거보고
여기 갔다 저기갔다 하기도 했다만
대부분이 수다였심

퐈하하. 오랜만에 '그분'과의 수다놀이는 좋구만

아 근데 속아프다 -_)

이래서 몸은 멀쩡하고 봐야되 제길

안습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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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토 잠수
병원신세 ㄳ
젝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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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06.08.12[토]) 아잉이가 일본에 가 있는 동안 칸노요코의 사인회에 가서 사인을 받아달라고 부탁했었기에
백수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코엑스까지 갔다.
(가는동안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1권 읽어주는 센스. / 아 근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 몸 안좋았다.)

예상대로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끈것은 '라그나로크2' 의 소개와 발표.
몇 가지 게임의 소개가 있었지만, 가장 많은 사람이 들었다.

들어간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ROShop

ROShop 에 도착하기전엔 코믹에서 본

꽤 익숙한 부스들이 즐비했다.

딱히 살만한건 없었지만
심심해서 그냥 구경삼아 돌아다녔는데..

ROShop 에서 OST 를 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인덱스랑 제작진 코멘트나 읽어보고.

그라비티 페스티벌의 메인무대.

정작 목표였던 칸노요코씨는
'칸노요코와의 Special Time' 이라는
타이틀로 소개되어 등장하더니
10분도 안되서 들어가버렸다.

아무리 찾아봐도 일정표에 칸노요코의 사인회가
없어서 그냥 돌아가버리려는 찰나 !

2시 반부터 사인회가 시작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죽돌이 모드로 들어갔다.
(줄서 있는데 죽는줄알았다 ㅅㅂㄹㅁ)

제길 2시 반부터라더니 갑자기 3시 40분 부터 한댄다. 그래서 죽치고 굶주림과 함께 핸드폰 맞고 치면서 기다렸다.
아침 11시 쯤 도착했는데 저 때 까지 도대체 뭘 한걸까. 제발 행사하려면 일정표 까지 넷에 공지해줘요. -_-


이것이 그 문제의 사인.

내것도 받아야지~ 하고 줄을 서기위해
뒤로 돌아가는 순간.

1/3 쯤 위치한 내가 받는데 17분 걸렸다.
그런데 사인회가 40분 진행이면 말다했지.
관두고 귀가 했다.

집에 도착하니 5시 좀 안됐던가.
아버지 : 어래, 왜이리 일찍왔냐
(저도 일찍 오려면 올 수 있답니다.)

이건 그냥 심심해서 찍은 것.

알바도 할 수 있냐고 물어보려다가 관뒀다.
된다 해도 그다지 할 생각이 없으니까.
조금 있으면 개강이기도 하고.

PC방 대항전 부터 해서 뭐 별거 다하더라
PC방 대항전 하는거 사회내용 대충 들으니
랜드 싸움 이더만. 먼저 뚫리면 지는.
(사회가 별로였나. 그랬다면 할말없고)

Geforce7600GS 도 막 뿌리던데.
20만원 상당의 그래픽카드라고 하면서.
(이벤트 하는게 귀찮아서 안했다.)

아무튼 몸도 안좋았는데 힘든 하루였다.
그래도 약속지킨게 다행. (사인회 없다고 그냥 돌아와 버릴 뻔 했으니까.)

와 이랬는데 아잉이 일본가서 선물 안사오면 ㄳ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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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재생 인생 바톤. <- 민주네서 퍼왔심.

규칙:

- 우선 MP3/아이팟/플레이어를 무작위/랜덤재생에 맞춰놓으세요.
- 이 질문들의 해답으로 노래 제목을 쓰세요.
- 다른 질문으로 넘어갈 때마다 '다음파일'을 누르세요 (곰오디오 기준)

...아 뭔가 좀 웃겼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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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다 !!

주문 날 기준으로 3일 후 출발 예정이니 뭐니 하더니
생각보다 빨리 왔다.

...이건 좋은데 ...은근히 신경 건드는 것이 !!

근데 책 자체는 멀쩡한데 표지들이
눈에 잘 안띌정도로 좀 바보들이네..

1권은 정면에서 볼때 눈에 띄게 좀 바보 -_-

네24 좀 실망스러운걸.
...앞으론 그냥 서점가서 직접 사야지 안되겠군.
(아잉이가 네24 책 상태 별로라더니 뭔지 알꺼 같다. 작안의 샤나 살 땐 책 상태 멀쩡했는데 하루히 왜이래 ㄱ-)

원래 제목에 '~ 드디어 오셨다 !' 라고 쓰려고 했는데
책 상태에서 기분이 좀 잡쳐진 덕에 '~ 왔다.' 가 되어버렸다.

제길 ㄱ-

뭐 아무튼 일단 온거다. 읽어야지
(지금 바로 말고 심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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