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68 날밤. 날밤샜다. 오랜만에 '그분'이 오셔서 완전 수다로만 -_- 뭐 잠깐 라그 들어가서 시세 같은거보고 여기 갔다 저기갔다 하기도 했다만 대부분이 수다였심 퐈하하. 오랜만에 '그분'과의 수다놀이는 좋구만 아 근데 속아프다 -_) 이래서 몸은 멀쩡하고 봐야되 제길 안습 ㄱ- 2006. 8. 23. go to the hospital. 목~토 잠수 병원신세 ㄳ 젝1 [....] 2006. 8. 17. Gravity Festival 2006 어제 (2006.08.12[토]) 아잉이가 일본에 가 있는 동안 칸노요코의 사인회에 가서 사인을 받아달라고 부탁했었기에 백수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코엑스까지 갔다. (가는동안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1권 읽어주는 센스. / 아 근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 몸 안좋았다.) 예상대로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끈것은 '라그나로크2' 의 소개와 발표. 몇 가지 게임의 소개가 있었지만, 가장 많은 사람이 들었다. 들어간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ROShop ROShop 에 도착하기전엔 코믹에서 본 꽤 익숙한 부스들이 즐비했다. 딱히 살만한건 없었지만 심심해서 그냥 구경삼아 돌아다녔는데.. ROShop 에서 OST 를 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인덱스랑 제작진 코멘트나 읽어보고. 그라비티 페스티벌의 메인무대. 정작.. 2006. 8. 13. 랜덤 재생 인생 바톤 랜덤 재생 인생 바톤. 2006. 8. 1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