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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무언가15

추석기념. 큰 형네 집->대전->새벽귀가 ㅈㅈ 으하하하 조카님들 귀여우시더군영 가서 뭐 적당히 컴퓨터 가지고 놀다가, 애들 데리고 롯데월드 갔다와서 밤에 영화하길래 보고 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제사지내고 일정에 없던 대전 할머니 납골당&큰집방문(둘째 큰아버지 댁임.) 아 애들 귀여웠다. 슬쩍 까불어 주는게 아주 ^^ (ㅅㅂ) 큰형네 딸, 작은 형네 아들. 큰형 애 생기고 처음 만난건데 ...완전 팔불출 ㄳ ㄱ- 애들만 크게 나온 사진있긴한데 뭘 일일이 다 공개하고 그러나. 귀찮게 시리 ...그러면서 다 공개한다 ㅇㅈㄹ 아 새벽기상은 힘든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더언… (메아리 ㄱ-?) 2006. 10. 8.
한달도 넘은 놋때월드 방문. 그 때 그 장면. > http://repure.ivyro.net/tt/49 < 그 때의 사진. 사진 추후 첨부 예정이었기에 일단 받은대로 첨부함 몇장 없지만 뭐.. thumbnail인걸 양해바랍니다. ......푸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006. 9. 29.
안습의 하루 ! 놋때월드 방문기. 정흥석 지학선 정윤수 and I 해서 갔다왔는데-_- ....남자 넷이서 놀러왔다고 여자진행요원님께서 -_- 비웃었다. 아주 즐겁게. (크아아아아아악 !! 신발 ㅠㅠ) ...두고보자 ㄱ- 아이스링크 돈없어서 못갔다. 뽑으려고 했더니 이런 비협조 친구들 ㄳ ^^ (젠) ps. 사진 추후 첨부 예정. 2006. 8. 25.
Gravity Festival 2006 어제 (2006.08.12[토]) 아잉이가 일본에 가 있는 동안 칸노요코의 사인회에 가서 사인을 받아달라고 부탁했었기에 백수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코엑스까지 갔다. (가는동안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1권 읽어주는 센스. / 아 근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 몸 안좋았다.) 예상대로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끈것은 '라그나로크2' 의 소개와 발표. 몇 가지 게임의 소개가 있었지만, 가장 많은 사람이 들었다. 들어간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ROShop ROShop 에 도착하기전엔 코믹에서 본 꽤 익숙한 부스들이 즐비했다. 딱히 살만한건 없었지만 심심해서 그냥 구경삼아 돌아다녔는데.. ROShop 에서 OST 를 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인덱스랑 제작진 코멘트나 읽어보고. 그라비티 페스티벌의 메인무대. 정작.. 2006.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