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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뚫렸다. 아잉이가 radmin 으로 원격 제어 해본대서 에잉 하면서 DMZ 그냥 뚫어 봤는데 뚫렸다. 음하하 요 며칠전에 컴 한대 못쓴다고 전원코드 뽑고 있다가 다시 끼는 바람에 리셋되서 설정 제대로 먹혔나보다. 아싸-_-ㅋ 2006. 8. 20.
go to the hospital. 목~토 잠수 병원신세 ㄳ 젝1 [....] 2006. 8. 17.
질렀다. 제길 ㄱ- 내가 중2때 산 PIII 800MHz 컴을 동생이 쓰다가 며칠전에 보드와 CPU가 탔다고 해서 이기회에 새로 장만했다. 기숙사 들어갈껀데 집에 저런 컴을 두고 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내가 저걸 들고가자니 그건 좀 무리가.. [...] 뭐, 내일 수술이니 입원해 있는동안 오겠지 ㄱ- 퇴원하면 바로 조립이다 ㄲㄲ 음. 이번엔 가격을 낮추는데 중점을 두었기에 이래저래 조합이 좀 [...] AMD도 처음 써보는거고 CPU와 보드 조합은 조언으로.. ㄱ- [골라주신 쿄님께 감사 (__)] 근데 운송비가 x3 이 되어버렸다 -_- 뭐냐 이건 2006. 8. 16.
Gravity Festival 2006 어제 (2006.08.12[토]) 아잉이가 일본에 가 있는 동안 칸노요코의 사인회에 가서 사인을 받아달라고 부탁했었기에 백수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코엑스까지 갔다. (가는동안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1권 읽어주는 센스. / 아 근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 몸 안좋았다.) 예상대로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끈것은 '라그나로크2' 의 소개와 발표. 몇 가지 게임의 소개가 있었지만, 가장 많은 사람이 들었다. 들어간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ROShop ROShop 에 도착하기전엔 코믹에서 본 꽤 익숙한 부스들이 즐비했다. 딱히 살만한건 없었지만 심심해서 그냥 구경삼아 돌아다녔는데.. ROShop 에서 OST 를 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인덱스랑 제작진 코멘트나 읽어보고. 그라비티 페스티벌의 메인무대. 정작.. 2006.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