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나와
드디어 왔다.
오늘 저녁 4시 쯤에 자택 확인전화 받고, 4시 반쯤 되서 물품 수령.
...확인전화는 남자였는데, 벨 소리 듣고 나갔는데 웬 여자가
"장재훈씨죠? 여기요."
이러더니 물건만 주고선 휙 하고 사라지더라. 당황했다 ㄱ-
뭐 어찌되었건 램 확장했으니 좀 살만하려나..
(알고 있었지만, 사실 램만 확장했다고 해서
OS동작이 빨라지는 그런건 그다지 못느끼겠다.)
이대로 좀 써봐야겠죵
이대로 vista 까지 원활하게 돌아가면 좋으련만..
원활까진 좀 걱정되고 ㄱ-
// 사진은 디카가 없는 관계로 pass. 옆 사진 출처는 다나와.
폰카로 찍을까 했는데... 뭐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그것도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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