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명함에 들어간대서 만든 QR코드.

별생각 안했는데, 가만 보니 엄청난 경우의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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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O.S.T. Vol. 3

네네.

음악은 안올립니다.

트위터 이벤트 당첨되서 야호.

012345678


자랑하고 싶다..메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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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원격 당하면서 작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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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an.chu.jp/inumikuji/iriguti.html 가서 뽑았더니만.....




미안하다 大凶 이다 !!!



....재미삼아서 해볼가 했더니만 완전 낭패봤다. lllll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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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중립

무질서 중립의 인물은 그들 자신의 행동을 포합해, 이 세상에는 법칙이란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생각을 이론적인 기준으로 하여, 그들은 그 때의 변덕에 따라 행동한다. 결단을 내리는 데 있어 선과 악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 무질서 중립의 인물은 상대하기가 극단적으로 어 렵다. 이런 인믈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이란 불가능하다. 사실 그들에 대해 추측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들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을 연기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광란자나 미친 사람이 무질서 중간의 경향을 지니고 있다.


> http://waterguide.new21.net/data/test/gotest.html (짤렸음)

from. http://azrial.pe.kr << 과 선배님 블로그.

이사 했다.
집도 블로그도 [...]

모니터 주문한게 이사 한 후인데, 좀 순서가 바뀌긴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집을 줄여서 이사를 하게 된.
이런저런 사정으로 티스토리 오픈베타서비스로 이주하게 된.

이사 온 집은 작아졌다고는 하지만, 꽤맘에 드는데..
티스토리는.. -_-
아무래도 받는 서비스라 그런지 좀 불편하다고 해야되나;
제약이 많은것 같근영

ㅈㅈ

라그 정액 들어놓고선 그닥 하지도 않고 -ㅅ-;
은제 키우나.

아잉이 블로그에서 긁었심<http://ein.wo.tc>
해보실분은 클릭.

뭐 그냥 그런대로 고르게 나온거 같아서.
...떠오르는 감 대로 해결 하는 경향이 있는거 그대로 나온거 같다 ㄱ-


당신의 왼쪽 뒤뇌 지수는 28, 오른쪽 두뇌 지수는 31 입니다.


이 테스트는 여러분의 사고 경향의 선호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 어느 한 쪽 두뇌 점수가 32점을 넘는다면 그 쪽 두뇌에 의한 사고를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오른쪽 두뇌 사고자들은 상당히 창조적이 고 예술적이며, 문제해결에 있어서 감정이나 직관에 의존합니다.

반면 왼쪽 뒤뇌 사고자들은 논리적이며 분석적이며, 신중하고, 계획적이고 일처리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체점수가 명확히 어느 한 쪽을 지칭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양쪽 두뇌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문제해결 접근에 있어서 매우 유연적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좌우두뇌점수는 여러분이 속한 집단의 다른 구성원의 점수와 비교함으로써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으하하하

조카님들 귀여우시더군영

가서 뭐 적당히 컴퓨터 가지고 놀다가, 애들 데리고 롯데월드 갔다와서
밤에 영화하길래 보고 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제사지내고
일정에 없던 대전 할머니 납골당&큰집방문(둘째 큰아버지 댁임.)

오른쪽부터 작은 형 아들, 큰 형 딸, ...그리고 앛군 ㄳ^^

아 애들 귀여웠다.

슬쩍 까불어 주는게 아주 ^^
(ㅅㅂ)

큰형네 딸, 작은 형네 아들.

큰형 애 생기고 처음 만난건데
...완전 팔불출 ㄳ ㄱ-

애들만 크게 나온 사진있긴한데
뭘 일일이 다 공개하고 그러나.
귀찮게 시리


...그러면서 다 공개한다 ㅇㅈㄹ

아 새벽기상은 힘든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더언…
(메아리 ㄱ-?)
> http://repure.ivyro.net/tt/49 <

그 때의 사진.

사진 추후 첨부 예정이었기에 일단 받은대로 첨부함
몇장 없지만 뭐..

thumbnail인걸 양해바랍니다.

......푸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정흥석
지학선
정윤수
and  I

해서 갔다왔는데-_-

....남자 넷이서 놀러왔다고 여자진행요원님께서 -_- 비웃었다.

아주 즐겁게.

(아아아아아악 !! 신발 ㅠㅠ)

...두고보자 ㄱ-


아이스링크 돈없어서 못갔다.

뽑으려고 했더니 이런 비협조 친구들 ㄳ ^^ (젠)


ps. 사진 추후 첨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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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06.08.12[토]) 아잉이가 일본에 가 있는 동안 칸노요코의 사인회에 가서 사인을 받아달라고 부탁했었기에
백수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코엑스까지 갔다.
(가는동안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1권 읽어주는 센스. / 아 근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 몸 안좋았다.)

예상대로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끈것은 '라그나로크2' 의 소개와 발표.
몇 가지 게임의 소개가 있었지만, 가장 많은 사람이 들었다.

들어간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ROShop

ROShop 에 도착하기전엔 코믹에서 본

꽤 익숙한 부스들이 즐비했다.

딱히 살만한건 없었지만
심심해서 그냥 구경삼아 돌아다녔는데..

ROShop 에서 OST 를 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인덱스랑 제작진 코멘트나 읽어보고.

그라비티 페스티벌의 메인무대.

정작 목표였던 칸노요코씨는
'칸노요코와의 Special Time' 이라는
타이틀로 소개되어 등장하더니
10분도 안되서 들어가버렸다.

아무리 찾아봐도 일정표에 칸노요코의 사인회가
없어서 그냥 돌아가버리려는 찰나 !

2시 반부터 사인회가 시작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죽돌이 모드로 들어갔다.
(줄서 있는데 죽는줄알았다 ㅅㅂㄹㅁ)

제길 2시 반부터라더니 갑자기 3시 40분 부터 한댄다. 그래서 죽치고 굶주림과 함께 핸드폰 맞고 치면서 기다렸다.
아침 11시 쯤 도착했는데 저 때 까지 도대체 뭘 한걸까. 제발 행사하려면 일정표 까지 넷에 공지해줘요. -_-


이것이 그 문제의 사인.

내것도 받아야지~ 하고 줄을 서기위해
뒤로 돌아가는 순간.

1/3 쯤 위치한 내가 받는데 17분 걸렸다.
그런데 사인회가 40분 진행이면 말다했지.
관두고 귀가 했다.

집에 도착하니 5시 좀 안됐던가.
아버지 : 어래, 왜이리 일찍왔냐
(저도 일찍 오려면 올 수 있답니다.)

이건 그냥 심심해서 찍은 것.

알바도 할 수 있냐고 물어보려다가 관뒀다.
된다 해도 그다지 할 생각이 없으니까.
조금 있으면 개강이기도 하고.

PC방 대항전 부터 해서 뭐 별거 다하더라
PC방 대항전 하는거 사회내용 대충 들으니
랜드 싸움 이더만. 먼저 뚫리면 지는.
(사회가 별로였나. 그랬다면 할말없고)

Geforce7600GS 도 막 뿌리던데.
20만원 상당의 그래픽카드라고 하면서.
(이벤트 하는게 귀찮아서 안했다.)

아무튼 몸도 안좋았는데 힘든 하루였다.
그래도 약속지킨게 다행. (사인회 없다고 그냥 돌아와 버릴 뻔 했으니까.)

와 이랬는데 아잉이 일본가서 선물 안사오면 ㄳ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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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재생 인생 바톤. <- 민주네서 퍼왔심.

규칙:

- 우선 MP3/아이팟/플레이어를 무작위/랜덤재생에 맞춰놓으세요.
- 이 질문들의 해답으로 노래 제목을 쓰세요.
- 다른 질문으로 넘어갈 때마다 '다음파일'을 누르세요 (곰오디오 기준)

...아 뭔가 좀 웃겼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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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 부산 -> 대전 -> 집 ] 해서 드디어 도착 ㄱ-

..이라기보다 도착한지 좀 됐지만.

아무튼 !!

이번 여정은 수확이 좀 있어서 좋았심 *-_-*

16만 뽑아서 4만있던거랑 해서 20만 만들었다 으하하

...근데 지금 512 두개 살 예정이라 10만 깨면 10만 남고 ㄱ-

그걸로 이번에 내려갈까 하는데.. 우째 될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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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서 오랜만에 재미있었다

만화책도 보고 비뢰도를 보다 만게 좀 찜찜하군

그럭저럭 괜찮게 놀았다

....충남대 그 땡볓 속을 걸은건 빼고..

쩜삼님이 무슨 레이싱도 하시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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