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말고 '명탐정 코난 1st 극장판 - 시계장치의 마천루' 타이틀로
쿄코씨가 부른 좀 빠른 분위기도 있지만서도
개인적으론 이게 더 맘에 듬.

얼마전에 방영한 '허니와 클로버 6화'의 삽입곡으로 나왔길래 기억나서 한번 올려봄.

금요일날 집에 가서 예전 컴퓨터 하드에 라이브가 있기에 생각나서 들어보려고 했는데
(그게 이거보다 훨씬 맘에 드늗네 ㄱ-)
....집에 가니 어무이 왈.
"그거 못쓴대서 버렸는데?"

어버버.

분명히 쓸거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ㅠㅠ

아 조낸 아깝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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