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소소한 이야기11 하우.. .....집에 왔는데..심심하네-_-내일은 제사지내러 서울올라간다는데...뷁남은 과제 하나도 안했는데 ㄱ-ㅈㅈ 2006. 10. 4. 날밤. 날밤샜다. 오랜만에 '그분'이 오셔서 완전 수다로만 -_- 뭐 잠깐 라그 들어가서 시세 같은거보고 여기 갔다 저기갔다 하기도 했다만 대부분이 수다였심 퐈하하. 오랜만에 '그분'과의 수다놀이는 좋구만 아 근데 속아프다 -_) 이래서 몸은 멀쩡하고 봐야되 제길 안습 ㄱ- 2006. 8. 23. go to the hospital. 목~토 잠수 병원신세 ㄳ 젝1 [....] 2006. 8. 17. 음하하하 드디어 왔다. ....드디어 왔다 !! 주문 날 기준으로 3일 후 출발 예정이니 뭐니 하더니 생각보다 빨리 왔다. ...이건 좋은데 ...은근히 신경 건드는 것이 !! 근데 책 자체는 멀쩡한데 표지들이 눈에 잘 안띌정도로 좀 바보들이네.. 1권은 정면에서 볼때 눈에 띄게 좀 바보 -_- 네24 좀 실망스러운걸. ...앞으론 그냥 서점가서 직접 사야지 안되겠군. (아잉이가 네24 책 상태 별로라더니 뭔지 알꺼 같다. 작안의 샤나 살 땐 책 상태 멀쩡했는데 하루히 왜이래 ㄱ-) 원래 제목에 '~ 드디어 오셨다 !' 라고 쓰려고 했는데 책 상태에서 기분이 좀 잡쳐진 덕에 '~ 왔다.' 가 되어버렸다. 제길 ㄱ- 뭐 아무튼 일단 온거다. 읽어야지 (지금 바로 말고 심심할 때[...]) 2006. 8. 9. 이전 1 2 3 다음